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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미우새'서 첫 키스 상대 고백…'사랑처방'서 박기웅과 본격 로맨스 예고

진세연, '미우새'서 첫 키스 상대 고백…'사랑처방'서 박기웅과 본격 로맨스 예고
트렌드 뉴스 | 2026년 2월 15일 오후 01:10

배우 진세연(36)이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가로지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스튜디오에 함께하는 ‘미우새 아들들’ 중 자신의 첫 키스 상대가 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이와 병행해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사처방)에서는 극중 박기웅(박기웅 분)의 숨겨진 정체를 알아채며 서사에 새로운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한 편의 방송에서 두 개의 화제성 높은 장면을 동시에 만들어내며 연기자로서의 폭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입증하는 모습이다.

주요 내용

진세연은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어머니 김미숙 씨와 함께 출연했다. 진행자 서장훈이 "솔로인가요?"라고 묻자 그는 "솔로 맞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어 "모태 솔로는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화제를 유도했다. 당황한 서장훈이 "그럼 (첫키스 상대가) 여기 스튜디오 안에 있나?"라고 재차 묻자, 진세연은 주저 없이 "있다"고 답변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구체적인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승수, 서장훈, 김준현, 임원희, 김희철 등 ‘미우새 아들’들이 대거 참여한 상태였다. 이 발언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며 열띤 추측을 낳고 있다.

동시에 진세연이 주연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극적 전환이 일어났다. 극중 진세연(차주영 분)은 하룻밤 만남을 가졌던 남자(박기웅 분)가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 새로 부임한 외과 과장 김경민이라는 사실을 최근 방송 분에서 알아챈 것으로 묘사됐다. 그러나 상대방 박기웅(김경민 분)은 아직 그 사실을 모른 채 지내고 있어 팽팽한 심리전이 예고되고 있다. 제작진은 "서로가 서로의 정체를 모른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벌어질 반전과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으며,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인 로맨스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임을 시사했다.

배경

진세연의 이번 고백은 그간 공개적으로 연애사를 거의 언급하지 않았던 그의 이미지와 대비되며 더욱 화제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바쁜 일정 탓에 연애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혀온 터였다. 또한 '미운 우리 새끼'는 출연자들의 솔직한 일상과 연애관을 드러내는 것이 주요 콘텐츠인 만큼, 진세연의 돌발 발언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에도 완벽히 부합하는 효과적인 장면으로 평가받는다.

드라마 측면에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직장 내 러브 코미디 장르로, 주인공들의 숨겨진 정체와 오해를 소재로 한 만남이 관전 포인트다. 진세연과 박기웅은 극중 원수 같은 집안 사이로 설정되어 있어, 이미 알게 된 정체와 감정 사이에서 갈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원수 간의 로맨스’라는 클래식하면서도 효과적인 드라마 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진세연은 지난 2023년 종영된 ‘효심이네 각자도생’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번 드라마에서 코믹하면서도 감정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전망

진세연의 '미우새' 발언은 향후 몇 주간 꾸준한 관심과 추측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누가 첫 키스 상대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추적과 프로그램 후속 해명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는 해당 회차 뿐만 아니라 향후 '미우새' 시청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무분별한 인신추측과 과도한 관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그램 측과 본인의 세심한 프라이버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본격적인 로맨스 라인이 가동되며 시청률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주인공이 서로의 정체를 알고 난 후 벌어질 심리전과 감정 변화가 관건이다. 전문가는 "진세연 캐릭터가 알고 있는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며 관계를 발전시킬지, 그리고 박기웅 캐릭터가 진실을 알게 될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남은 이야기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성공적인 라인 구축 여부가 전체 드라마 완성도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고비에 접어든 셈이다.

배우 진세연에게는 예능과 드라마에서 동시에 조명받는 흔치 않은 기회다. 이를 통해 그의 다재다능함과 대중 친화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연기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양쪽에서 생성된 강렬한 이미지가 서로 간섭하거나 혼란을 주지 않도록 컨트롤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현재 흐름이라면 그는 2026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차세대 로맨스 코미디 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강력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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