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설 인사에 이어 각계 '안전 명절' 당부 잇따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 모두의 평안과 넉넉한 명절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에 맞춰 언론과 일부 지자체도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한 각종 당부와 대책을 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문 전 대통령은 15일 공개된 메시지를 통해 "설 명절 맞아 모두의 평안을 기원한다"며 "서로 보듬는 마음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특히 "넉넉한 설 되길" 바란다는 점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겨레는 건강 전문 코너를 통해 명절 연휴 장거리 이동 시 임신부의 안전 수칙을 소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임신부가 장시간 운전이나 동승 시 1시간마다 쉬어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고 피로를 풀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는 다리 부종이나 혈전증 예방을 위한 필수 사항으로 꼽힙니다.
서울 용산구도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했다고 서울일보가 보도했습니다. 구는 귀성·귀경 길 교통 정체 완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돌봄, 소방·식품 안전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배경
명절은 고향을 방문하는 장거리 이동이 크게 증가하고, 다양한 가정 행사로 인해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이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나 건강 이상, 소방 사고 등 각종 안전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정부와 지자체, 언론은 이 시기를 앞두고 선제적인 안전 캠페인과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올해 설 연휴에도 많은 국민이 고향을 오가며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됩니다. 문 전 대통령의 평안 기원 메시지와 각계의 안전 당부가 실제 국민의 경각심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특히 개인의 안전 수칙 준수와 지역사회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될 때 진정한 '모두의 안심 명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